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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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요양병원 작성일15-06-29 10:19본문
종이배 노래를 함께 불러보며 어릴적 기억을 회상해 봅니다.
손이 불편해서 난 할 수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함께 도우며 종이를 반으로 접기, 색칠하기, 완성된작품을 풀칠해서 도화지에 붙이기,
가위질 등 각자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만들면서 함께 이야기기도 하고 웃는 모습들 ~
"난 못해~~~~~" "난 이쪽 팔이 아퍼못해 "
하시던 분들도 지켜보시다가 함께 만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작품의 난이도가 좀 높은편이라
2회에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더니 모두들 뿌듯해 하십니다.*^^*
손이 불편해서 난 할 수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함께 도우며 종이를 반으로 접기, 색칠하기, 완성된작품을 풀칠해서 도화지에 붙이기,
가위질 등 각자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만들면서 함께 이야기기도 하고 웃는 모습들 ~
"난 못해~~~~~" "난 이쪽 팔이 아퍼못해 "
하시던 분들도 지켜보시다가 함께 만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작품의 난이도가 좀 높은편이라
2회에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더니 모두들 뿌듯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