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3관왕 안산선수 외할머니께 금메달 걸어드리며 즐거운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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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 작성일21-08-04 11:30본문
2020년 도쿄올림픽 한국양궁 첫 3관왕에 오른 안산선수가 귀국 후 외할머니를 뵈러 왔어요.
외할머니께는 손녀딸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기다리시다 손녀딸을 만나자 수고했다며 손을 어루만져 주셨어요. 안산선수는 할머니께 3개의 금메달을 손수 걸어드렸고 안산선수가 외할머니께 직접 사인한 용지와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안산선수의 방문으로 외할머니께서는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외할머니께는 손녀딸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기다리시다 손녀딸을 만나자 수고했다며 손을 어루만져 주셨어요. 안산선수는 할머니께 3개의 금메달을 손수 걸어드렸고 안산선수가 외할머니께 직접 사인한 용지와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안산선수의 방문으로 외할머니께서는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었답니다.